간결한 실루엣에 부드러운 색감을 더한 1960년대풍 의상과 소품으로 채운 숙녀의 방.

1 울 소재 코트는 2백만원대, 구찌(Gucci). 2 송아지가죽 소재 토트백은 1백83만3천원, CH 캐롤리나 헤레라(CH Carolina Herrera). 3 소가죽 소재 미니 숄더백은 가격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4 실크 소재 스카프는 50만원대, 불가리(Bulgari). 5 메탈과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40만원대, 클로에 바이 다리 F&S(Chloe by Dari F&S). 6 메탈 소재 뱅글은 각 35만1천원, CH 캐롤리나 헤레라. 7 스웨이드 소재 플랫 슈즈는 70만원대, 오주르 바이 라꼴렉시옹(O Jour by La Col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