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뽀 보떼의 가을/겨울 메이크업 컬렉션 론칭 현장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만났다.



장시간 비행할 때 신경 쓰는 스킨케어 방법이 있다면? 기내는 상당히 건조하기 때문에 클렌징과 보습에 신경을 많이 쓴다. 그래서 기내에서는 메이크업을 따로 하지 않는 편이다. 실제로 한국에 방문했을 때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로 내렸는데 정말 많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어서 본의 아니게 민낯을 공개하게 돼 당황스러웠다.

여름과 겨울에 좋아하는 메이크업 스타일은? 낮과 밤이 다른데, 여름의 낮에는 코랄 계열의 블러셔, 밤에는 브라운 섀도로 포인트를 주는 것을 좋아한다. 겨울에는 어두운 컬러의 립스틱과 눈썹을 선명하게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물론 가장 좋아하는 것은 선명한 레드 립스틱이다. 이건 1년 내내 손에서 놓을 수 없다.

거리에서 찍힌 사진 중에는 조깅하는 모습이 가장 많은 것 같다. 조깅할 때 가장 신경 쓰는 스킨케어나 메이크업 팁이 있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서는 절대 나가지 않는다. 자외선 차단제는 듬뿍 바르다 보니 향도 오래 지속된다. 그래서 제품을 고를 때 SPF20 이상의 것 중 향이 좋은 것을 선택한다.

당신을 괴롭히는 피부 트러블은 무엇인가?
그런 것들에 대처하는 당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피부를 가까이에서 보면 누구나 문제가 있다. 특히 호텔에 있는 확대경으로 얼굴을 보면 누구나 끔찍하지 않나? 머리카락이 자라는 것처럼 주름도 늘어나는 게 당연한 거다. 이런 것으로 스트레스 받지 말길. 그리고 끊임없이 운동하고, 술과 담배 하지 않는 것부터 피부 관리는 시작된다.




Amanda’s Picks
1 라 크렘므. 30ml 68만원.
2 꼬렉뙤르 비자쥬. 5g 7만5천원대.
3 마스카라 실 에토페. 7ml 5만8천원대. 모두 끌레드뽀 보떼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