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야상 브랜드 ‘미스터앤미세스퍼’가 국내 상륙을 앞두고 있다.

이탈리아 럭셔리 야상 점퍼 브랜드 ‘미스터앤미세스 퍼’가 아시아 최초 국내 론칭을 앞두고 있다. 2009년 미군용 파카 재킷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밍크, 비버, 여우 등 최고급 모피를 사용한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에 토끼털과 라쿤 카라를 더해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오는 8월 20일부터 신세계 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에서 만날 수 있다. 이른 겨울 준비를 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지금 달려가도 좋다.문의 02-727-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