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은 현대인들을 위한 가장 간편하고 효과적인 스포츠다.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다 보면 어느새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체력은 자연스레 향상된다. 별다른 준비나 장비 없이 발에 꼭 맞는 운동화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든 시작할 수 있다. 맨발처럼 편안한 착용감과 유연한 움직임을 선사하는 나이키 프리 러닝 컬렉션과 함께 지금 당장 달려보자. 더욱 빠르게 더욱 힘차게!

그래픽 패턴의 브라톱은 4만원대. 스트레치 소재의 쇼츠는 3만원대. 운동 시간, 거리, 페이스를 알려주는 스마트 러닝 워치는 20만원대. 모두 나이키(Nike).

그래픽 패턴의 브라톱은 4만원대. 스트레치 소재의 쇼츠는 3만원대. 운동 시간, 거리, 페이스를 알려주는 스마트 러닝 워치는 20만원대. 모두 나이키(Nike).

2014 NIKE FREE RUNNING COLLECTION
‘가장 중요한 것은 신발이 아니라 발이다.’ 나이키의 공동 창립자이자 육상 코치였던 빌 바우어만(Bi l l Bowerman)의 말이다. 이는 신체의 동작을 자연스럽게 구현하도록 하는 나이키의 디자인 철학인 ‘내추럴 모션’의 바탕이 되었고, 이번 시즌 역시 빌 바우어만의 명제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발에 꼭 맞으면서도 움직임을 가볍게 하는 나이키의 혁신적인 소재 ‘플라이니트’를 신축성, 통기성, 지지력 등의 다양한 기능을 필요한 부분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처음으로 선보이는 육각형 패턴 절개 밑창은 러너의 발이 모든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이키 프리 3.0 플라이니트, 나이키 프리 4.0 플라이니트, 나이키 프리 5.0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1 (왼쪽) 레이서 백 디자인의 탱크톱은 4만원대. 허리에 묶은 재킷은 14만원대. 넓은 허리밴드와 무릎의 메시 부분이 특징인 팬츠는 6만원대. GPS로 달린 거리, 시간, 페이스, 칼로리 연소를 체크할 수 있는 스마트 러닝 워치는 20만원대. 플라이와이어가 보강된 메시 소재 운동화, 나이키 프리 5.0은 13만원대. (가운데) 그래픽 패턴의 브라톱은 4만원대. 화이트 색상의 레이서 백 탱크톱은 4만원대. 활동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쇼츠는 가격미정. 왼손에 착용한 스마트 러닝 워치는 20만원대. 드라이핏 소재 양말은 3만원대. 메시 소재 운동화, 나이키 프리 5.0은 13만원대. (오른쪽) 스트레치 저지 소재 브라톱은 4만원대. 편안한 착용감의 탱크톱은 4만원대. 쇼츠는 3만원대. 드라이핏 소재 양말은 3만원대. 메시 소재 운동화, 나이키 프리 5.0은 13만원대. 모두 나이키. 2 브라톱은 4만원대. 레이서백 디자인의 탱크톱은 4만원대. 통기성이 뛰어난 레깅스는 7만원대. 스마트 러닝 워치는 20만원대. 양말은 1만원대. 메시 소재 운동화, 나이키 프리 5.0은 13만원대. 모두 나이키.

1 (왼쪽) 레이서 백 디자인의 탱크톱은 4만원대. 허리에 묶은 재킷은 14만원대. 넓은 허리밴드와 무릎의 메시 부분이 특징인 팬츠는 6만원대. GPS로 달린 거리, 시간, 페이스, 칼로리 연소를 체크할 수 있는 스마트 러닝 워치는 20만원대. 플라이와이어가 보강된 메시 소재 운동화, 나이키 프리 5.0은 13만원대. (가운데) 그래픽 패턴의 브라톱은 4만원대. 화이트 색상의 레이서 백 탱크톱은 4만원대. 활동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쇼츠는 가격미정. 왼손에 착용한 스마트 러닝 워치는 20만원대. 드라이핏 소재 양말은 3만원대. 메시 소재 운동화, 나이키 프리 5.0은 13만원대. (오른쪽) 스트레치 저지 소재 브라톱은 4만원대. 편안한 착용감의 탱크톱은 4만원대. 쇼츠는 3만원대. 드라이핏 소재 양말은 3만원대. 메시 소재 운동화, 나이키 프리 5.0은 13만원대. 모두 나이키. 2 브라톱은 4만원대. 레이서백 디자인의 탱크톱은 4만원대. 통기성이 뛰어난 레깅스는 7만원대. 스마트 러닝 워치는 20만원대. 양말은 1만원대. 메시 소재 운동화, 나이키 프리 5.0은 13만원대. 모두 나이키.

 

브라톱은 4만원대. 레이서백 탱크톱은 4만원대. 스판덱스 이너가 있는 쇼츠는 가격미정. 드라이핏 소재 양말은 3만원대. 스마트 러닝 워치는 20만원대. (위) 나이키 프리 4.0 플라이니트 러닝화는 15만원대. (아래) 나이키 프리 3.0 플라이니트 러닝화는 18만원대. 모두 나이키.

브라톱은 4만원대. 레이서백 탱크톱은 4만원대. 스판덱스 이너가 있는 쇼츠는 가격미정. 드라이핏 소재 양말은 3만원대. 스마트 러닝 워치는 20만원대. (위) 나이키 프리 4.0 플라이니트 러닝화는 15만원대. (아래) 나이키 프리 3.0 플라이니트 러닝화는 18만원대. 모두 나이키.

 

그래픽 프린트 브라톱은 4만원대. 스트라이프 탱크톱은 4만원대. 러닝 쇼츠는 4만원대. GPS를 통해 거리, 시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러닝 워치는 20만원대. 모두 나이키.

그래픽 프린트 브라톱은 4만원대. 스트라이프 탱크톱은 4만원대. 러닝 쇼츠는 4만원대. GPS를 통해 거리, 시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러닝 워치는 20만원대. 모두 나이키.

자유로운 움직임과 경쾌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나이키의 러닝 셀렉션.

1 (위) 통기성과 신축성이 우수한 나이키 프리 5.0. 플라이 와이어가 발 중앙과 아치를 잡아 발을 부드럽고 단단하게 잡아준다. 육각형 디자인 구조가 더욱 유연한 움직임을 선사한다. 약 204g(250mm 기준), 13만원대. (아래) 플라이니트 소재의 나이키 프리 4.0 플라이니트. 뒤꿈치에서 발 앞끝까지 6mm의 높이 차이를 두어, 자연스러운 동작과 착지를 도와준다. 약 179g(250mm 기준), 15만원대.
2 GPS를 통해 러닝 거리, 페이스, 시간 및 칼로리 연소 등을 체크할 수 있는 스마트 러닝 워치, 나이키+스포워치 GPS. Nikeplus.com과 연동되며, 오디오 사운드, 기록 도전, 알림 등 자신에게 맞는 목표와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20만원대.
3 (왼쪽) 몸에 밀착되면서도 통기성이 우수한 프로 하이퍼쿨 탱크. 강도 높은 동작의 트레이닝에도 적합한 아이템이다. 3만원대. (오른쪽) 엠보 처리된 그래픽 패턴의 MOD 템포 엠보즈 런 쇼츠. 메시 사이드 패널로 통기성이 뛰어나다. 4만원대.
4 러닝 시 간단한 소지품을 담을 수 있는 후드 웨이스트 팩. 2만원대.
5 맨발 같은 느낌을 살린 나이키 프리 1.0 크로스 바이오닉. 다이내믹 플라이와이어가 발을 단단하게 잡아 트레이닝 시 흔들림이 적다. 육각형 밑창은 반으로 접을 수 있을 만큼 유연하다. 13만원대.

6 (왼쪽) 부드러운 촉감의 초경량 티셔츠, 드라이-핏 터치 브리즈 스트라이프 SS.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한 무봉제 구조와 통기성 향상을 위한 옆과 뒤의 패널이 특징이다. 4만원대. (오른쪽) 번 아웃 소재의 탱크톱 드라이-핏 터치 브리즈 스트라이프 탱크. 레이서 백 디자인으로 통기성이 뛰어나다. 4만원대.
7 그래픽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프린티드 디스턴스 재킷. 발수가공 처리되어 비바람을 막아주며, 소매와 등 부위에 반사체가 있어 야간 러닝 시에도 안전하다. 14만원대.
8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을 정돈해주는 리버시블 헤어밴드. 1만원대.
9 육각형 밑창이 특징인 나이키 프리 3.0 플라이니트. 신축성이 좋은 플라이니트 소재로 발의 곡선을 닮은 육각형 밑창이 높은 밀착감을 선사한다. 18만원대.
10 흡습속건성이 뛰어난 드라이 – 핏 소재 쇼츠. 플랫 봉제선 구조가 마찰을 최소화해준다. 5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