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피, 디즈니, 심슨 등 만화 캐릭터를 비롯해 장난감 같은 패션 아이템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1 다양한 일러스트가 펑키한 야구 모자는 5만5천원, 어반스웨거 바이 헷츠온(Urbanswagger by Hatson).
2 피아노 건반 모양이 재미있는 플라스틱 소재 클러치백은 가격미정, 레페띠쥬 바이 꼬르뽀(Les Petits Joueurs by Corpo).
3 펑키한 레터링 패턴의 슬립온 스니커즈는 20만원대, 러브 모스키노(Love Moschino).
4 폴리에스테르 소재 쇼츠는 53만원, 엠미쏘니(M. Missoni).
5 시퀸을 장식한 합성피혁 소재 토트백은 15만8천원, 플레이노모어(Playnomore).
6 아크릴 소재 클러치백은 12만9천원, 202 팩토리(202 Factory).
7 합성피혁 소재 클러치백은 10만원대, BPB.
8 면 소재 티셔츠는 24만원, 스테레오 바이닐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바이 비이커(Stereo Vinyl by Be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