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 머금는 순간 행복해지는 마법의 디저트들. 달콤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을 <얼루어>가 소개합니다.

족발 골목으로 유명한 장충동에 자리잡은 카페 105는 자랑할 거리도 많은 곳이다. 넓은 정원이 있는 주택을 개조한 공간도 자랑할만 하지만 그보다 더 달콤한 사실은 다양한 초콜릿들! 커피와 초콜릿, 유기농 티를 소개하는 제이엔알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인 만큼 품질 좋은 최고의 초콜릿들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것은 벨기에의 유서 깊은 초콜릿인 코르네 포트 로얄. 1932년 설립된 유서 깊은 초콜릿을 한 조각, 때로는 세트로 맛볼 수 있으니 햇살을 받으며 달콤함을 즐기고 싶다면 제일 먼저 향할 것!

BEST 초콜릿을 베이스로 한 음료, 데카던스를 맛보는 것도 잊지 말자. 기존 초콜릿 음료와는 180도 다른 진하고 깔끔한 초콜릿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PLUS+ 직접 말린 과일을 우려내는 뉴질랜드의 플로테 과일티
가격 코르네 포트 로얄 어쏠트 8천 8백원(4Pcs), 데카던스 음료 5천 3백원, 플로테 과일티 4천 5백원
영업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