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프로엔자 슐러와 컬러풀한 맥의 조우.

올 봄, 맥과 프로엔자 슐러가 만났다. ‘뉴욕’이라는 공통점으로 만난 그 두 브랜드답게 세련된 컬러로 가득하다. 크림색이 감도는 우아한 분위기의 립스틱과 네일래커, 선명하게 발색되는 산호색과 분홍색 블러셔 등 뉴욕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메이크업 컬렉션이 탄생했다. 그린, 옐로, 퍼플 컬러가 대비되는 특별한 패키지에 담겨 있어 소장 가치를 더한다. 4월 전세계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