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시린 사연 없이도 당신을 가을 여자로 만들어줄 낙엽을 닮은 컬러들.



1. 샤넬의 루쥬 알뤼르 108호 데타미니. 붉은 계열의 초콜릿색이 입술 위에서 그대로 발색된다. 갈색 계열의 아이 메이크업과 함께 연출하면 칙칙해 보이지 않으면서 입술을 돋보이게 한다. 3.5g 3만9천원.

2. 루나솔의 시어 글로시 아이즈 EX03호 소프트 브라운. 은은한 반짝임으로 눈가를 윤기 나게 하고, 진하게 발색돼 눈이 부어 보이지 않는다. 아이라인을 짙게 그린 다음 베이스 컬러로 활용하면 자연스러운 스모키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3.6g 3만5천원.

3. 맥의 아이섀도우 고져스 골드. 베이스로 사용하면 은은한 반짝임을 더하고, 갈색 섀도와 함께 사용하면 눈매를 더욱 그윽하게 표현할 수 있다. 1.5g 2만4천원.

4. 디올의 베르니 999호. 가을의 우아한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선명한 레드 컬러의 네일 에나멜. 10ml 3만원.

5. 아리따움의 월드 글램 립글로스 17호 상하이. 광택나는 붉은 색의 립글로스로, 콜라겐 성분과 아르간 오일이 입술의 볼륨을 높인다. 5.5ml 1만2천원.

6. 맥의 아이섀도우 크랜베리. 레드 와인빛으로 발색되는 아이섀도. 덧발라도 뭉치지 않아 색의 농도를 조절하기 쉽다. 1.5g 2만4천원.

7. 버버리 코스메틱의 쉬어 아이섀도우 23호 다크 세이블. 반짝임이 없는 갈색 아이섀도로 눈매에 깊이를 더한다. 덧발라도 뭉치지 않아 그러데이션 효과를 내기 쉽다. 2.3g 4만2천원.

8. 바비 브라운의 아이섀도우 민트. 윤기 있어 보이는 반짝임과 진하지 않은 발색으로 무거워 보일 수 있는 갈색 톤의 메이크업에 산뜻함을 더한다. 2.8g 3만4천원.

9. 케빈 어코인의 더 립글로스 압셍티아. 미세하고 은은하게 반짝이는 브론즈 펄 입자가 골드와 브라운의 아이섀도에 어울리는 입술을 연출한다. 3.6g 3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