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의 손을 빌리지 않고 탄력 있는 웨이브나 스트레이트 헤어 스타일로 연출하고 싶다면 답은 헤어 스타일러에 있다. 에디터가 직접 사용한 뒤에 장점과 단점, 그리고 별점을 남겼다.



1. 유닉스전자의 헤어스타일러 룩커
장점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열판을 바꿔 낄 수 있어, 스트레이트부터 굵은 웨이브, 지그재그 웨이브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단점 열판이 부딪칠 때마다 소리가 난다. 손잡이가 긴 편이라 뒷머리를 연출할 때는 불편하다.
가격 6만9천원(미니 룩커 포함).
별점 ★★★★☆

2. 필립스의 심플리 살롱 스트레이트
장점 여행용으로 휴대할 수 있는 미니 사이즈의 스타일러로 100~240v 전압 시스템이다. 30초 안에 빠르게 예열되고 짧은 머리나 포인트로 컬을 연출할 때 사용하면 좋다.
단점 열판이 작은 편이라 머리숱이 많은 사람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자연스러운 웨이브 연출은 힘들다.
가격 4만2천원.
별점 ★★☆☆☆

3. 제니하우스의 글래머 스타일러
장점 빗이 달린 부위에서 스팀이 분사돼 웨이브를 자연스럽고 볼륨 있게 연출할 수 있다. 열 조절이 가능하고 스트레이트 헤어도 연출 가능하다.
단점 무게가 좀 나가서 뒷머리를 연출할 때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고 롤이 굵어 짧은 머리에 웨이브를 넣기에는 적당하지 않다.
가격 7만9천원.
별점 ★★★☆☆

4. JMW의 브러시아이론 롤리에스
장점 빗처럼 빗어 내리면서 스타일링할 수 있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머리 길이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붕붕 뜨는 머리를 차분하게 연출할 때 좋다. 뒷머리도 엉킴 없이 연출할 수 있다.
단점 롤이 굵고 빗 타입이라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웨이브를 연출할 수 없다.
가격 5만원.
별점 ★★★★★



5. 조아스의 디지털 헤어 아이롱
장점 열판은 길고 손잡이 부분은 짧아 머리숱이 많거나 긴 머리에도 쉽고 빠르게 컬을 말 수 있다. 스트레이트와 웨이브 스타일 모두 연출 가능하다.
단점 걸림 방지 장치 때문에 열판이 부딪칠 때마다 소리가 난다.
가격 3만3천원.
별점 ★★★★☆

6. B2Y의 슐트라 밤쉘 핑크
장점 봉 타입이라 머리카락 전체에 컬을 넣을 때 적당하다. 컬의 굵기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고 자국이 남지 않는다.
단점 함께 판매하는 장갑이 있지만, 뜨거운 봉에 손이 데일 수 있다. 롤이 굵고 길어 짧은 머리를 스타일링 할 때는 불편하다.
가격 9만9천원
별점 ★★★★☆

7. 로벤타의 얼티메이트 스타일러
장점 생머리와 웨이브 헤어 스타일 모두 가능하며, 무빙 열판이라 모발이 중간에 뜯길 염려가 없다. 컬을 마는 방향에 따라 원하는 웨이브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다. 가벼워서 한 손으로도 들 수 있어 안팎으로 자유자재로 컬을 말 수 있다.
단점 열판 잠금 버튼이 닿을 때마다 소리가 난다.
가격 7만4천원.
별점★★★★★

8. 글램팜의 스타일러쉬 미니컬링
장점 작고 가벼워 어디든 휴대 가능하며 모근부터 머리카락 끝까지 돌돌 말아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다. 롤을 원하는 크기로, 탄력 있게 말 수 있다. 짧은 머리를 삐치게 연출하기에도 좋다.
단점 집게형이라 중간에 머리카락이 끊기거나 머리카락 끝이 상할 수도 있다.
가격 6만9천원.
별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