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날 시간이다. 공항에서부터 수영장, 휴가지에서의 낮과 밤에 어울릴 만한 옷입기를 제안한다. 짐싸기의 수고로움을 덜기 위해 최소한의 아이템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데 집중했다.




At the Airport


파자마 팬츠는 편안함이 우선인 공항 룩에 제격이다. 기내의 낮은 온도에 대비해 아우터를 걸치는 것도 잊지 말자. 홈웨어로 보일 수 있는 파자마 팬츠에는 블레이저를 걸쳐 긴장감을 주는 것이 좋다. 쇼츠 역시 공항 패션이나 휴가지에서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1. with pajama pants
실크 소재 재킷은 23만9천원, 듀엘(Dew L). 민소매 톱은 5만9천원, 카이아크만(Kaiaakmann). 실크 소재 팬츠는 1백19만원, 폴 스미스(Paul Smith). 숄더백은 2백59만원,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스터드 장식의 플랫 슈즈는 25만8천원, 슈콤마보니(Suecomma Bonnie). 뿔테 선글라스는 30만원대, 카렌 워커 바이 옵티컬 W(Karen Walker by Optical W). 가죽 스트랩 손목시계는 59만8천원, 미쉘 에블랑(Michel Herberlin).

2. with shorts
민소매 셔츠는 47만8천원, 아메리칸 레트로 바이 셀러브레이션(American Retro by Celebration). 쇼츠는 7만9천원, 컬쳐콜(Culture Call). 얼룩말 무늬의 숄더백은 1백30만원대, 멀버리(Mulberry). 여행용 트렁크는 1백69만원, 프리마 클라쎄 바이 알비에로 마르티니(Prima Classe by Alviero Martini). 스트랩 샌들은 6만원, 버니 블루(Le Bunny Bleu). 뿔테 선글라스는 1백만원대, 빅토리아 베컴 바이 옵티컬 W (Victoria Beckham by Optical W). 스터드 장식의 팔찌는 20만원, 데레쿠니(Derercuny).

1. 벨트가 달린 레이온 소재 베스트는 13만9천원, 리 아니베에프(Re Anivee. F). 2. 리넨 소재 줄무늬 쇼츠는 30만원대, 사만타 플릿 바이 앳코트(Samantha Pleet by Atcoat). 3. 실크 소재 꽃무늬 팬츠는 15만9천원, 카이아크만. 4. 실크 소재 꽃무늬 팬츠는 59만원, 폴앤조(Paul&Joe). 5. 소가죽 소재 플랫 슈즈는 30만원대, 꽁뜨와 데 꼬또니에(Comptoir des Cotonniers). 6. 호피 무늬 뿔테 선글라스는 30만원, 사스앤바이드 바이 옵티컬 W(Sass&Bide by Optical W). 7. 소가죽 소재 토트백 겸 숄더백은 3백49만원, 아이그너(Aigner).




daytime


휴가지에서 보내는 낮 시간. 수영복 위에 덧입기도 좋고, 그대로 쇼핑을 떠나기에도 충분한 원피스가 가장 활용도가 높다.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원한다면 실크 소재의 튜브톱 맥시 원피스를, 발랄하고 편안한 느낌을 원한다면 면 소재의 줄무늬 미니 원피스를 선택한다.

3. with stripe one-piece
면 소재 스트라이프 원피스는 20만8천원, 라코스테(Lacoste). 라피아 소재 토트백은 11만9천원, 찰스앤키스. 꽃 장식의 샌들은 43만9천원, 스티브 바이 스티브 매든(Steve by Steve Madden). 선글라스는 30만원대, 카렌 워커 바이 옵티컬 W. 팔찌는 16만5천원, 미안사이 바이 셀러브레이션(Miansai by Celebration).

4. with maxi one-piece
실크 소재 원피스는 34만8천원, 붐(Voom). 라피아 소재 클러치백은 8만9천원, 찰스앤키스(Charles&Keith). 하트 장식의 샌들은 26만원, 러브 모스키노(Love Moschino). 구슬 장식의 목걸이는 13만1천원, 지스카(Ziska). 플라스틱 소재 팔찌는 12만8천원, 지스카.


1. 기하학 무늬의 니트 소재 맥시 원피스는 2백11만원, 미소니(Missoni). 2. 뱀피 무늬 원피스는 11만9천원, 에잇세컨즈(8 Seconds). 3. 줄무늬 민소매 원피스는 9만9천원, 디아(Dia). 4. 면 소재 줄무늬 롱 티셔츠는 9만5천원, 세인트 제임스 바이 플랫폼 플레이스(Saint James by Platform Place). 5. 리본 장식의 페이턴트 소재 플랫 샌들은 59만원, 모스키노(Moschino). 6. 고무 소재 스트랩의 시계는 24만5천원, 코치 바이 갤러리 어클락(Coach by Gallery O’clock). 7. 인조 가죽 소재 스트랩 샌들은 15만9천원, 스티브 매든(Steve Madden).




At the Swimming Pool


리조트의 수영장에서는 원피스 수영복을 시도해보자. 기왕이면 단색의 수영복보다는 무늬와 색이 화려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비키니 수영복을 입었다면, 물에 들어갈 때를 제외하고는 통이 넓은 팬츠를 레이어드하자. 챙이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 물에 젖어도 끄떡없는 젤리 슈즈, 플라스틱과 비즈 소재의 주얼리도 준비할 것.

5. with one-piece swimsuit
야자수 무늬의 원피스 수영복은 5만원대, 에잇세컨즈. 젤리 슈즈는 17만원, 러브 모스키노. 뿔테 선글라스는 30만원대, 선데이 섬웨어 바이 옵티컬 W(Sunday Somewhere by Optical W). 비즈 소재 뱅글은 10만원, 씨씨 스카이(CC Skye). 줄무늬 모자는 1만6천8백원, 포에버 21(Forever 21).

6. with bikini swimsuit
줄무늬와 꽃무늬 비키니는 10만9천원, 록시(Roxy). 실크 소재 와이드 팬츠는 70만원대, 티비 바이 앳코트(Tibi by Atcoat). 소가죽 소재 샌들은 15만9천원, 어그 오스트레일리아(Ugg Australia). 뿔테 선글라스는 43만원, 이손 바이 한독(Isson by Handok). 레이스 장식의 플라스틱 소재 뱅글은 6만9천원, 지스카.

1. 원피스 수영복은 5만원대, 에잇세컨즈. 2. 민소매 점프슈트는 10만9천원, 컬쳐콜. 3. 실크 소재 롱 스커트는 30만원, 티비 바이 앳코트. 4. 실크 소재 와이드 팬츠는 24만8천원, 클럽 모나코(Club Monaco). 5. 조개 장식의 샌들은 15만9천원, 나인 웨스트(Nine West). 6. 데님 소재 모자는 21만8천원, 아르마니 진(Armani Jean). 7. 뿔테 선글라스는 50만원대, 스와로브스키 바이 다리 F&S(Swarovski by Dari F&S).




At the party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의 칵테일 파티나 클럽으로의 외출은 휴가지에서 멋을 부릴 수 있는 시간이다. 이때에는 평소 입는 것보다 과감한 스타일링을 시도해볼 것. 미니 원피스나 등이 깊게 파인 점프슈트를 입어 어깨나 등, 다리를 시원하게 노출하고, 커다란 목걸이나 귀고리를 매치하면 화려한 파티 룩이 완성된다.

7. with jump suit
등을 노출하는 민소매 점프슈트는 70만원대, 보브(Vov). 체인 장식의 뱀피 무늬 클러치백은 25만8천원, 러브캣(Lovcat). 인조 진주 장식 목걸이는 24만5천원, 마인(Mine). 화이트 골드 소재와 골드 소재 반지는 22만9천원, 스타일러스.

8. with mini one-piece
꽃무늬 미니 원피스는 30만원대, 모조에스핀(Mojo. S.Phin). 인조 가죽 소재 클러치백은 5만9천원, 컬쳐콜. 소가죽 소재 오픈 토 앵클부츠는 가격미정, 슈콤마보니. 플라스틱 소재 귀고리는 4만원, 지스카. 스틸 소재 뱅글은 5만9천원, 바나나 리퍼블릭(Banana Republic). 진주 장식 팔찌는 23만9천원, 스타일러스(Stylus).


1. 점프슈트는 25만9천원, 발렌시아(Valencia). 2. 어깨를 노출하는 실크 소재 원피스는 33만8천원, 붐. 3. 실크 소재 와펜 무늬 원피스는 12만5천원, 에스 플러스(S+). 4. 꽃무늬 민소매 원피스는 37만9천원, 모조에스핀. 5. 웨지힐 샌들은 27만9천원, BNX. 6. 스터드 장식의 오픈 토 웨지힐 슈즈는 6만9천원, 스티유(Stiu). 7. 페이턴트 가죽 소재의 클러치백은 43만원, 케이트 스페이드(Kate Sp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