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몸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드레스를 만드는 아제딘 알라이아가 그의 디자인 취향을 고스란히 담은 게스트 하우스를 선보였다.



여자의 몸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드레스를 만드는 아제딘 알라이아가 그의 디자인 취향을 고스란히 담은 게스트 하우스를 선보였다. 호텔만큼 멋진 이 게스트 하우스는 파리에 있는 그의 아틀리에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17세기에 지어진 건물 안의 새하얀 공간은 나무 소재의 책장과 의자, 비비드 컬러가 입혀진 테이블과 찬장들로 채워져 있다. 이 멋진 가구와 조명은 장 프루브, 마크 뉴슨, 아르네 야콥센의 것들로 모두 알라이아의 개인 소장품들이라고. 디자이너의 개인 주방에서 요리된 아침 식사가 배달되는 이곳의 주소는 ‘5 Rue de Moussy, Pari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