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루어>가 100호를 맞이했다. 그래서 100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장수 화장품들만 모아봤다. 그래,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건 좋은 거다.



1. 스미스 로즈버드 살브 119살 1892년 미국 메릴랜드 주에서 약국을 운영하던 스미스 씨가 한 가지 제품으로 여러 효과를 얻고 싶어 하는 손님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개발한 멀티밤. 벌레 물린 곳이나 상처 입은 곳에 발라도 효과적이다.

2. 부르조아의 리틀 라운드 박스 블러셔 148살 세계 최초의 가루형 블러셔로 탄생하여 지속적인 리뉴얼을 거쳐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오븐 베이크드 형식으로 구워 은은하면서 자연스러운 발색이 특징이다.

3. 아쿠아 디 산타 마리아 노벨라 400살 수도사들의 약국에서 발전한 산타 마리아 노벨라에서 만든 향수 아쿠아 디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카트린 드 메디치가 앙리 2세와 결혼할 때 혼수품으로 가져간 향수로 유명해졌다.

4. 겔랑의 디비노라 립밤(바우메 드 라 페르떼) 175살 겔랑에서 만든 최초의 밤 타입 보습제이다. 예전에 젖을 먹이던 유모의 가슴이 갈라지고 트지 않도록 하는 보호제가 립밤으로 발전했다. 타닌산 함유량이 높아 튼 입술에 효과적이다.

5. 닥터 브로너스의 페퍼민트 퓨어 캐스틸 솝 153살 독일 브로너가의 비누 장인의 후계자가 미국으로 이주하여 페퍼민트 오일을 넣어 만든 캐스틸 물비누는 건조하지 않고 샴푸, 보디 클렌저, 치약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6. 존슨즈 베이비의 베이비 파우더 121살 1890년 기저귀 발진이나 땀띠 예방 효과가 뛰어나 엄마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로 상품화되었다. 2000회가 넘는 마일드 테스트를 거쳐 아기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