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의 입술 색을 살리며 자연스럽게 반짝이는 입술 화장과 이런 입술에 어울리는 피부 표현을 랑콤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희선이 자세하게 알려준다.

1.  프록-실린 성분이 입술을 탄력있게 가꾸고 연한 펄 입자가 들어있어 반짝임이 자연스럽다. 압솔뤼 누드 립스틱 307호 4.2ml 3만9천원. 2.  히알루론산과 글리세린이 들어있어 입술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꾼다. 압솔뤼 크렘 드 브릴런스 6ml 3만8천원. 3.  피부 친화력이 뛰어난 특허 성분이 피부결을 매끄럽게 가꾼다. 비지오네르 [LR 2412] 밀키로션 75ml 8만2천원. 4.  피부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보송하게 연출한다. 미라클 컴팩트 파운데이션 SPF20/PA   용량 10g 7만2천원.


ARTIST TIP


“내추럴 메이크업은 유행에 관계없이 사랑을 받죠.” 랑콤의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희선은 랑콤 압솔뤼 누드 립스틱을 소개하면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예찬했다. “피부 표현을 할 때 본래의 피부 톤을 살리는 것처럼, 다른 메이크업도 원래 색을 잘 표현하는 게 중요해요.” 특히 입술 화장을 할 때는 원래 입술 색을 바꾸기보다는 자신의 입술 색을 조금 더 강조한다. “랑콤 압솔뤼 누드는 자연스러운 발색으로 립스틱을 발랐을 때 어색한 느낌이 들지 않고, 마치 원래 입술색 같아요.” 립스틱을 바를 때는 입술 안쪽부터 발라야 입술이 한층 더 도톰하고 볼륨 있어 보이는데, 이때 립스틱은 손가락에 묻혀바른다. 이유는 손가락의 열이 립스틱에 전해져 밀착력을 높이기 때문이다. 덧바를 때 역시 손가락을 이용하고, 입술이 얇은 편이라면 비슷한 색의 립글로스를 바르면 좋다.



1. 파운데이션 바르기
잡티를 가리고 피부 톤은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랑콤 미라클 파운데이션을 파운데이션 브러시로 안쪽에서부터 바깥쪽으로 얇게 펴 바른다. 입술 주변 역시 깨끗하게 표현한다.

2. 입술에 수분 공급하기
립밤을 자주 덧바른다고 건조함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유분이 많은 립밤을 많이 바르면 각질이 뭉칠 수 있기 때문에 촉촉한 타입의 로션을 면봉에 묻혀 입술을 닦는다.

3. 립스틱 바르기 1단계
립스틱은 손가락으로 입술 중앙 안쪽부터 위에서 아래로 향하게 바른다. 랑콤 압솔뤼 누드 307호는 오렌지빛 핑크색으로 마치 원래 입술색처럼 발색이 자연스럽고 반짝임이 은은하다.

4. 립스틱 바르기 2단계
립스틱을 바르고 조금 더 볼륨을 주고 싶다면 비슷한 계열의 립글로스를 덧바른다. 이때 립글로스는 소량만 바르고 입술 주름사이사이를 메우듯 위에서 아래로 바른다.

5. 발색 높이기
립스틱을 덧바르기 전에는 퍼프에 콤팩트 파우더를 묻혀 입술과 입술 주변을 정리한다. 가루 파우더는 입자가 커 입술 표면을 더 거칠게 만들지만 콤팩트 파우더는 립스틱의 발색을 돕는다.

6. 립스틱 덧바르기
립스틱을 덧바를 때 역시 손가락을 이용하는데,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살짝 찍어 바른다. 압솔뤼 누드 307호는 보습력이 뛰어나 입술이 건조하거나 갈라지지 않고, 자연스러운 입술색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