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마음에 드는 주얼리 서적을 발견했다. 주얼리 브랜드 레쿠(Les Koo)의 안현주 대표가 지은 [The Jewelry Book]이 그것.



꽤 마음에 드는 주얼리 서적을 발견했다. 주얼리 브랜드 레쿠(Les Koo)의 안현주 대표가 지은 이 그것. 머리 아픈 전문 서적이 아니다. 왜 주얼리가 여자의 아름다움을 찾는 마지막 여정인지를 쉽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프러포즈 반지로 적당한 디자인부터 다양한 종류의 나석 선택법, 매력적인 탄생석 이야기 등 실용적인 정보들이 눈을 반짝이게 만든다. 그중에서도 진주 목걸이, 칵테일 반지, 다이아몬드 귀고리 등 꼭 하나 장만하고픈 클래식 주얼리에 대한 알짜배기 지침들을 발췌했다.

진주 귀고리
20대에는 7.5~8mm, 30대 이상은 11mm, 40~50대는 12mm 정도 크기의 진주가 더 적합하다.

진주 목걸이
흰색의 천연 양식진주 목걸이는 언제나 클래식하고 우아하다. 한 줄짜리의 단정한 비드이든 120cm 길이의 롱 비드이든 진주 목걸이는 언제나 가치 있는 투자 아이템이다. 고리 부분을 독창적으로 디자인한 진주 목걸이도 근사하다.

골드 팔찌
모조 보석으로 만든 팔찌와 진짜 보석으로 만든 팔찌를 함께 겹쳐서 사용하는 것도 멋지다.

다이아몬드 귀고리
시작은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 간결한 디자인이 좋다. 프린세스나 에머랄드 컷이 홀로 세팅된 솔리테어 다이아몬드 귀고리를 적극 추천한다.

칵테일 반지
피부색상에 잘 맞는 유색 보석은 그 사람의 감각을 대변한다. 우리는 얼굴표정 다음으로 손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당신이 말할 때 당신 손에서 블루 토파즈나 자수정 시트린 등 컬러풀하고 큼직한 유색 보석 반지가 빛나는 순간 사람들의 시선은 그곳으로 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