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에 일가견이 있는 남자들은 디자이너 홍승완의 감성을 흠모한다.



멋에 일가견이 있는 남자들은 디자이너 홍승완의 감성을 흠모한다. 그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브랜드 로리엣(Roliat)이 국내 첫 단독 매장을 열었다. 2009년 일본에서 론칭해 이번 시즌으로 여섯 번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 로리엣은 1920년대의 견고한 영국적 테일러링에 위트 넘치는 프린트와 색감, 장식들로 전원적인 감성을 가미하는 유전자를 지니고 있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남성 멀티숍 란스미어와 샌프란시스코 마켓에서 일부 라인만 소개됐던 터라, 이번 단독 매장 오픈 소식이 더욱 반갑다. 날렵한 라인의 슈트 섹션, 수제화 브랜드 알쿠노(Alcuno)의 슈즈 섹션, 홍승완이 평소에도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는 가방 섹션 등 로리엣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중후한 남자의 향취가 밴 로리엣의 방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7-14번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