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와 온도가 오르면 스멀스멀 올라오는 유분. 파우더를 꺼내기 전, 유분을 잡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기름종이다. 잘 팔리는 4개의 기름종이를 비교해봤다.



1 이름 및 가격 DHC오일 컨트롤 페이퍼 200장 8천5백원(장당 42.5원)
외형상 특징 일반적인 기름 종이 2배 크기(135mm 95mm).
사용감 일반 종이보다는 화장지에 가까운 질감이다. 그만큼 부드러워 얼굴에 문지를 때 부담이 없다. 유분이 많은 편이라고 해도 한 장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크기지만, 휴대성이 떨어진다

2 이름 및 가격 바비 브라운 블로팅 페이퍼. 100장 3만원(리필 100장 1만원, 장당 100원)
외형상 특징 거울이 달린 가죽 케이스.
사용감 거울을 보며 번들거리는 부위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반질거리는 필름 타입이라 유분이 많을 때 사용하면 종이가 얼굴에 달라붙는 느낌이 든다.

3 이름 및 가격 오르비스 기름종이. 30장X5개 1만6천원(장당 106.7원)
외형상 특징 노트처럼 붙어 있어 한 장씩 뜯어서 사용.
사용감 종이를 5천 회 이상 두드려 만드는 방법으로 제작해 밀도를 높였다. 천연마를 사용해 종이가 달라붙는 현상을 줄였고, 기름이나 메이크업이 피부에 되묻는 현상이 적었다.

4 이름 및 가격 메리케이 뷰티 블로터. 75장 4천원(장당 53.3원)
외형상 특징 하얀색의 기름종이.
사용감 겉 보기에는 일반 종이에서 화장지로 가는 중간 단계처럼 보이는 질감이다. 유분이 많은 상태에서 사용할 때에도 종이의 색이 변하지 않아 민망할 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