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과 잠을 도저히 바꿀 수 없다면 다이어트 바라도 사서 서랍에 쟁여놓자.

아침과 잠을 도저히 바꿀 수 없다면 다이어트 바라도 사서 서랍에 쟁여놓자. 우유나 요거트를 곁들이면 남들도 부러워하는 아침이 될 테니까. 편의점과 드럭 스토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바를 모아서, 하나하나 까서 먹어봤다. 에너지 바 또는 다이어트 바로 불리는 이들은, 한데 묶어 부르기 미안할 만큼 각기 다른 맛을 지니고 있었다.



1 칼로리발란스. 다른 다이어트 바의 선배격. 넓적한 박스 안에 두 봉지가 들어 있고, 까보면 엄지손가락만한 통통한 바가 두 개 들었다. 칼로리가 적은 것이 특징으로,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다.
2 라이스스토어. 바삭바삭함 부분에서 최고 점수를 줬다. 크런키 초콜릿처럼 파삭하고 통견과류가 씹힌다. 말린 과일이 적당한 신맛과 단맛을 낸다.
3 닥터유 뷰티바. 아몬드, 해바라기 씨 등 견과류를 부수지 않고 그대로 넣어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초콜릿 리본을 더해서 맛은 아주 좋은 편. 입안에서 끈적하게 씹히기 때문에 먹다 보면 우유 생각이 간절해진다.
4, 5 바른 다이어트, 바른 시리얼. 가장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시리얼. 다이어트용과 에너지용으로 구분할 수 있다.
6 닥터유 99바. 99칼로리를 전면에 내세우는 뷰티 바. 칼로리가 적은 것에 비해 통밀, 귀리 등 잡곡이 풍성하게 들어 있어 포만감을 준다.
7 소이조이. 블루베리, 딸기, 카카오와 오렌지, 건포도와 아몬드 등 총 4종이 있다.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대두를 그대로 갈아 대두 단백질과 식이섬유, 이소플라본 등 이로운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