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를 피부에 바른다고 하면 일단 ‘사치스럽다’ 는 생각부터 드는게 사실이지만, 사치를 해서 아기피부처럼 부드럽고 환한 피부가 보장된다면, 당장 다이아반지라도 녹여서 얼굴에 바를 판이다.

다이아몬드를 피부에 바른다고 하면 일단 ‘사치스럽다’는 생각부터 드는 게 사실이지만, 사치를 해서 아기 피부처럼 부드럽고 환한 피부가 보장된다면, 당장 다이아반지라도 녹여서 얼굴에 바를 판이다 ‘. 라프레리쎌 룰라 아이크림 플리티늄래어’는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파우더를 통해 눈가 피부에 즉각적인 화사함을 부여한다. 이 화사함은 눈가 피부에 잔주름과 깊은 주름이 제대로 눈에 띄지 않도록 하는 효과를 발휘해 순식간에 ‘젊은 눈가’를 만드는데, 안으로는 다당류와 아카시아껌이 작용해 탱탱한 탄력을 부여한다. 결국 속부터 차오르는 탄력과 피부 표면에 작용하는 다이아몬드 파우더로 절체절명의 동안 눈가가 실현되는 것! 메밀왁스 성분이 눈 밑부기를 감소시키고 카페인 성분이 독소를 배출해 매일 아침 눈을 떴을 때 퉁퉁 부은 눈가를 맞이하지 않아도 되는 것 역시 즐거운 일이다. 그럼 40~50대 중년들만 사용해야 하냐고? 바이오펩타이드 성분이 피부세포가 노화되는 걸 막아 주니, 아직 본격적으로 노화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20대가 사용하기에도 제격이다. 한통에 40만 원이 넘는 가격만 해결된다면 참 사용해 보고 싶은 아이크림인 것만은 확실하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바르는데, 제품을 바를 때 눈가 바깥쪽에서 안쪽 방향으로 가볍게 두드리면 흡수율이 높아져 효과 또한 상승된다. 20ml42만 8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