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블러셔와 파우더의 패턴이 점점 더 예술 작품을 닮아가고 있다. 얼굴에 바르기가 황송해 그냥 가만히 감상해야 할 정도로 말이다.



1. 슈에무라 모르포리움 컬렉션아이 앤 치크 팔레트
중남미지역에서만 서식하는 모르포 나비의 날개 빛에서 영감을 받은 2011 봄/여름 ‘모르포리움’ 컬렉션의 아이앤 치크 팔레트. 7만9천원.

2. 겔랑 블러쉬 G드 겔랑 세리느와르
네 가지 컬러 톤의불규칙한 스트라이프 패턴위에‘ g’ 로고를 새긴 파우더블러셔. 8g 7만8천원.

3. 안나수이 더블 치크 컬러
‘눈부심’과‘ 대담함’을 주요콘셉트로 내세운 2011년 봄메이크업 컬렉션 중여성스러우면서도 정교한레이스 문양을 담고 있는블러셔. 4g3만2천원대.

4. 랑콤 라 로즈 버터플라이
‘히피’와‘ 디스코’를재해석하여 메이크업컬렉션으로 선보인‘ 울트라라벤더’ 컬렉션의 블러셔.2g가격미정.

5. 맥 스페셜 리저브 하이라이트 파우더
2011년 새해를 축하하는 큐베(cuvee, 샴페인혼합주) 컬러를 표현한 맥의 샴페일 컬렉션.10g4만원대.

6. 에뛰드하우스 마이 위시 치크
원하는 컬러를 섞어서 다양한연출이 가능하도록 한 트리플블러셔. 4.5g8천5백원.

7. 미샤 더 스타일 스윗 라인 블러셔
현미경을통해서 본 촘촘한 보석 결정체를 떠올리게 하는이 블러셔에는 진주 파우더가 함유되어 있다.6g9천8백원.

8. 리엔케이 시머 멀티 블러셔
복고풍 모자를 깊게 눌러쓴 숙녀의 모습이 새겨진 블러셔겸 하이라이터. 11.5g4만원.

9. 가네보 밀라노 컬렉션 2011
1991년부터 매년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여신상과 천사를 모티브로 선보이는 가네보의 리미티드 에디션 페이스파우더 시리즈 중 2011년 버전이다. 이번에는‘유대의 천사’와‘데이지꽃’을 모티브로 했다. 24g 17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