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의 풋풋한 생기와 활력 앞에서 궂은 날씨는 크게 문제 될 게 없다.<얼루어>가 대학생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한 알짜배기 기사를 담은 ‘얼루어 캠퍼스 키트’가 서울 시내 대학가를 찾았다. 알록달록한 우산과 함께 즐거움을 가득 실어다 준 <얼루어>의 캠퍼스 투어!

대학가 특별판뿐만 아니라뉴트로지나의 블랙헤드 스크럽, 빌리프의더 트루 크림, 과일나라의 클렌징 티슈,커밍 스텝, 리스트, 릴리젼, 스무디 킹 쿠폰,플라스틱 아일랜드, 매긴 나잇브릿지,데상트, 질 스튜어트 액세서리, 러브캣,행텐, 본.지-플로어 브로슈어 등이 담긴의 캠퍼스 키트.

햇빛이 쨍쨍했던 지난 5월에 이어 ‘얼루어 캠퍼스 키트’가 어김없이 대학가를 찾았다. <얼루어>는 대학생들에게 유익한 기사를 담은 ‘대학가 특별판’을 9월 9일과 14일 양일간 이화여대, 연세대, 홍익대, 숙명여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성신여대, 성균관대, 서울교대 등 총 10곳에 배포했다. <얼루어>의 로고를 새긴 투명 비닐백 캠퍼스 키트에는 <얼루어> 대학가 특별판뿐 아니라 뉴트로지나의 블랙헤드 스크럽, 빌리프의 더 트루 크림, 과일나라의 클렌징 티슈 등 다양한 화장품 샘플과 커밍 스텝, 리스트, 릴리젼, 스무디 킹 쿠폰 등이 담겼다. 수정 메이크업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스타들의 헤어스타일링 법, T.P.O.별 옷차림의 좋은 예와 프레젠테이션 기법 등 대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기사를 모은 <얼루어> 특별판은 이처럼 아기자기한 선물과 함께하기에 더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화여대를 찾은 날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지만 <얼루어>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모델 급 훈남들이 ‘얼루어 캠퍼스 키트’를 배포하기 시작하자 금세 활기로 가득 찼다.

얼루어 캠퍼스 키트를 나눠주는훈남들과, 캠퍼스 키트를 받고를 읽으며 즐거워하는대학생들.

경쾌한 오렌지색 제호의 <얼루어>가 학생들의 손에 넘겨지는 순간, 그들의 발걸음이 기대와 설렘으로 가벼워졌다. 실내 곳곳에 삼삼오오 모여 앉아 <얼루어> 캠퍼스 특별판을 살펴보는 학생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 이화여대 학생들은 날씨 탓에 캠퍼스를 마음껏 거닐 수 없어 답답했는데, ‘얼루어 캠퍼스 키트’ 덕에 소소한 재미를 얻었다며 즐거워했다. 컴퓨터전자공학부에 재학중인 김명진 씨는 “이맘때쯤이면 <얼루어> 대학가 특별판을 만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받아본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평소 학교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잘생긴 남자들이 직접 나눠주니 더 즐겁네요. 게다가 다양한 선물과 함께 실용적인 스타일링 팁이나 김남길 등 톱스타의 인터뷰까지 만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에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지난 8월 30일, 많은 독자들과 함께한 ‘얼루어 뷰티 페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얼루어>는 홈페이지(www.allurekorea.com)와 공식 트위터(@allurekorea)를 통해 다채로운 이벤트로 독자와 실시간으로 호흡하고 있으니, 관심 있다면 지금 ‘팔로잉’ 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