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공히 최고의 뷰티 어워드로 자리잡은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총 40명의 뷰티 테스터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14인, 그리고 온라인 설문 조사자 3,892명이 동원된 지난 4개월여 동안의 남다른 준비 과정을 들어보자.

뷰티 테스터 강은옥, 강혜원, 곽미연, 권은하, 김민정, 김보미, 김수산, 김진숙, 류주혜, 류희조, 문수미, 민은영, 박아름, 박유미, 박종화, 성수희, 손민정, 신영미, 안은경, 안현주, 우정민, 유예진, 유해랑, 윤선정, 이사라, 이숙희, 이윤정, 이정윤, 이주영, 이주은, 이현주, 이혜진, 장혜련, 정고운, 조은영, 최유진, 한누리, 한민나, 한아린, 허정은(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한 테스터들을 제외한 21명의 테스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했다)

1 각 제품을 블라인드 테스트한 후 점수를 작성하는 노트. 2, 5 블라인드 테스트를 위해 포장된 3백여 가지 제품들. 3  블라인드 테스트 방법을 숙지하는 오리엔테이션 시간. 4 메이크업 제품을 테스트 중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

BLIND TEST
수많은 뷰티 어워드 중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가 돋보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블라인드 테스트에 의한결과가 총 100점 만점에서 50%나 차지한다는 것이다. 300개가 넘는 신제품을‘ 제대로’ 블라인드 테스트하기위해 공병에 정량을 덜어 담는 작업에 들인 시간과 비용, 인력 역시 만만치 않았다. 깔끔하게 포장된 블라인드테스트 제품을 가져간 이들은 <얼루어 코리아>의 든든한 뷰티 테스터 40인. <얼루어 코리아>의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한 이들은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테스터로 선정되었다.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일 아침저녁으로 제품을 사용하고, 향, 질감, 피부가 개선된 효과 등을 기준으로 1점부터 7점까지 점수를 매겼다. 정확한 블라인드 테스트 방법을 숙지하고 서로의 얼굴을 익히며 친분을 쌓아가는 오리엔테이션과 단체 사진 촬영을 포함해,그들은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에 공신력을 더하고 독자들을 대신해 정말로 좋은 제품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기꺼이 마루타가 되었으며, 꼼꼼하게 작성한 사용 후기를 편집부로 보내주었다.

MAKE UP ARTISTS’ TEST
메이크업 제품의 경우 블라인드 테스트 대신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평가에 맡겼다.2009년 6월부터 2010년 5월 사이에 출시된 새로운 메이크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사용해보고 제품력에 대해되짚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 때문에 많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바쁜 시간을 쪼개어 이번 평가에 참여했다(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가진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제외되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는“ 이번 어워드 후보 제품을 둘러보니, 국내 중저가 브랜드의 제품이 상당히 많다는 점에 놀랐고, 이들 제품의 품질이 고가브랜드와 비교해보았을 때 전혀 뒤지지 않는다는 점에 다시 한번 놀랐어요”라고 이야기하며 그 어느 때보다 이번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심사가 흥미진진했다고 덧붙였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지영은“ 비비 크림이 새로운 평가 항목에 포함되었는데, 실상 이렇게나 많은 비비 크림이 시판되고 있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최고의주가를 올리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14인의 날카로운 평가가 당신의 현명한 뷰티 쇼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