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겨울의 뷰티 시장은 신규 브랜드의 론칭과 최첨단 성분으로 무장한 안티에이징 제품의 각축전으로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예민한 촉수를 가진 <얼루어>의 뷰티 에디터가 그 이슈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립글로스는 그저 발랐을 때 촉촉하고 반짝거리기만 하면 된다는 고정관념을 깰 때가 왔다. 올가을 출시된 립글로스는 다양한 콘셉트로 기존의 립글로스와는 개념을 달리한다.

1. 집약된 안티에이징 효과, 랑콤 압솔뤼크렘 드 브릴런스 #로즈 패션 안티에이징 특허성분인 프록-실린TM을 담아 입술 속부터 차오르는 자연스러운 볼륨감과 또렷한 입술 라인을 선사한다. 또한 히 알루론산과 고농축 글리세린을 함유해 촉촉한 수분감을 10시간이상 지속시킨다. 6ml 3만8천원.
2. 촉촉한 틴트 글로스, 스틸라 롱 웨어 리퀴드 립 컬러 #캐프리스 바르면 10초 만에 매트해지는 립글로스! 부드러운 질감으로 미끄러지듯 발리지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마치 틴트를 바른 것처럼 매트한 질감으로 변해 세련된 컬러감으로 입술 위를 오랜 시간물들인다. 또한 비타민 E 성분과 아보카도 오일이 들어 있어 높은 수분감 또한 선사한다.3ml 3만5천원.
3. 구입이 곧 기부로 이어진다, 맥 비바글램 립글라스 #비바글램 가가 에이즈로 고통받는 여성들을 대변하는 맥의 캠페인인‘From Our Lips’의 두 주인공 신디 로퍼와레이디 가가를 전면에 내세운 립글로스를 출시한다. 컬러명을 그녀들의 이름으로 하고,판매된 수익금 100%는 에이즈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4.8g 2만5천원.
4. 독보적인 광택과 컬러감, 샤넬 루즈 알뤼르 엑스트레드 글로스 #인솔런스 마치 에나멜 컬러를 바른 것처럼 선명한 컬러감과 유리알처럼 반짝이는 샤이닝 효과가 기존립글로스들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눈부시다. 모든 색상에 펄을 함유하지 않았음에도 광택 효과가 뛰어나며 벨벳 소재의 어플리케이터는 입술에 부드럽게 펴 발릴 수 있도록 돕는다.8g 3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