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프레임, 갈색 스트랩 등 가을 남자의 향기를 풍기는 디자인이 여자의 손목을 훔친다.

1. 오토매틱 무브먼트, 3시 방향의 날짜 표시 창, 30m 방수 기능의 시계는 2백20만원대, 론진(Longines).
2.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 소가죽 스트랩의 시계는 45만원, 세린느 워치 바이 갤러리 어클락(Celine Watch by Gallery O’clock).
3.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5기압 생활 방수 기능의 시계는 26만원, DKNY 바이 파슬 (DKNY by Fossil).
4. 날짜 표시 기능, 악어가죽 스트랩의 시계는 2백56만원, 노아 바이 오롤로지움 (Noa by Horologium).
5. 모든 빛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는 ‘Eco-drive’ 기능, 문페이즈 기능의 시계는 85만3천원, 시티즌 워치 바이 갤러리 어클락(Citizen Watch by Gallery O’clock).
6. 크로노 오토매틱 무브먼트, 100m 방수 기능의 시계는 90만원대, 티쏘(Tissot).
7.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 가죽 스트랩, 생활 방수기능의 시계는 85만원, 버버리 바이 파슬(Burberry by Fossil).
8. 실버 베젤, 로즈골드 케이스, 크로노그래프 기능의 시계는 82만8천원, GC워치(GC 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