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2|BEAUTY| 붉은색 입술의 6가지 변주 2010.09.02|BEAUTY|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 kakao 도발로 치부되던 붉은색 입술이 클래식과 모던의 경계에서 유연한 그래프를 그린다. 가장 순수한 영혼을 가진 붉은색 입술의 6가지 변주. 디올 스노우 화이트리빌 UV 쉴드 SPF 50을 얼굴 전체에 펴 바른 후 로라메르시에 파운데이션 프라이머를 덧바른다. 로라 메르시에 오일프리 파운데이션으로 커버한 후 컨실러인 로라 메르시에 플로리스 픽스 펜슬러로 보정한다. 맥 크림쉰 립스틱 코크니를 바르고 맥 글리터와 피그먼트 로즈, 골드 스트로크를 믹스해 립브러시로 소량씩 두드린다. 차가운 붉은색인 조르지오 아르마니 쉬어립스틱 6번을 입술 전체에 바르고 맥 아이섀도우 크랜베리를 가루 내어 바른다. 입술에 가루가 어느 정도 녹으면 덧뿌려 질감을 살린다. 입술을 촉촉하게 만든 후, 버건디 레드 컬러인 샤넬 루즈 알뤼르 라끄와 루즈 코코 19호 가브리엘을 믹스해 발라 립왁스 효과를 낸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스무드 실크 립라이너 4호로 입술선을 그리고 오렌지 레드 컬러인 조르지오 아르마니 실크립스틱 5번을 입술 전체에 바른다. 유리알 같은 광택을 주기 위해 디올 립폴리쉬 003 글로우 엑스퍼트를 덧바른다. 핑크 립라이너인 시세이도 스무딩 립펜슬 PK304를 사용해 입술선을 그리고 조르지오 아르마니 스무드 실크 립라이너 4호를 입술 안쪽부터 바깥쪽으로 옅어지도록 그러데립스틱, 붉은 립스틱, 샤넬 루즈, 디올 루즈이션한다. 입술 전체에 로라 메르시에 립컬러 패션을 바르고 투명 글로스인 립플럼퍼 니치를 덧바른 후 핀셋을 사용해 빛을 반사하는 필름이나 크리스털을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