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공효진의 알고리즘은 분명 ‘아름다움’은 아니었다. 하지만 설정이라고 하기에는 이해 불가능한, 분명 미(美)의 영혼이 깃든 아름다운 눈빛을 마주하고야 말았다. 여자,공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