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는 애매모호한 색상보다 톡톡 튀는 원색적인 색상이 눈길을 끈다. 그래서 물놀이를 위해 꼭 챙겨야 할 비치 소품들 중 색감이 예쁜 것만 골랐다.

1. 고무 소재의 플립플랍은 9천9백원, 팀즈(Teams).2. 두 가지 색상이 조합된 고무 소재의 플립플랍은 가격미정, 푸마(Puma).3. 원색의 선글라스는 21만5천원, 오클리(Oakley).4. 커다란 로고가 새겨진 비치타월은 15만7천원,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Emporio ArmaniUnderwear).5,11. 가죽 스트랩의 플립플랍은 각 3만9천원, 리프(Reef).6. 네이비와 붉은색이 조합된 비치타월은 가격미정, 타미 힐피거(TommyHilfiger).7. 묶어서 연출하는 비키니 수영복은 11만5천원, 오클리.8. 줄무늬 비키니 수영복은 15만5천원, 타미 힐피거.9. 고무 소재의 플립플랍은 2만9천원, EXR. 10. 캔버스 스트랩의 플립플랍은 2만9천원, 엘레쎄(Ell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