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열과 높은 습도로 잠 못 드는 여름날! 차게 보관해두었다 쓰는 것이 더 효과적인 제품들에 관한 짧지만 보석 같은 체험기.



1 메이크업 포 에버 랩 샤인 3만원
“여름에는 립글로스를 애용하는데, 립글로스를 냉장고 계란 보관칸에 보관해 봤어요. 외출 전 바를 때마다 입술이 싸한 느낌이 들어 플럼핑 효과도 있는 것 같아요.” – 뷰티 에디터 안소영

2 겐조키 아이스 콜드 아이 크림 15ml 6만7천원
“눈이 잘 붓는 사람이라면 아이 크림은 차갑게 보관해두었다가 쓰세요. 아이 팩이나 마스크가 필요 없죠. 부은 눈을 빠르게 가라앉히고, 잠도 확 달아나게 해요.” –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현아

3 닥터 브로너스 앤 선독스 매직 오가닉 페퍼민트 로션 230ml 2만3천원
“여름에는 보디 로션을 냉장고에 넣어둬요. 특히 페퍼민트 향의 보디 로션은 느낌도 시원하고 피부를 탱탱하게 조이기 때문에 슬리밍 제품을 따로 사용할 필요가 없죠.” – 광고&홍보 대행사 대표 박애린

4 이니스프리 그린티 퓨어 스킨 200ml 1만4천원
“엄마가 늘 토너를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했던 것처럼 저도 토너만큼은 차갑게 사용하죠. 특히 뾰루지나 여드름이 났을 때 차가운 토너의 진정 작용은 그 어떤 여드름 약보다 탁월해요.” –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5 RND랩옥시전 카밍젤 120ml 5만7천원
“태닝을 즐기는 편이라 여름에는 늘 피부가 울긋불긋 성할 날이 없어요. 그래서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알로에 젤을 즐겨 쓰는데,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해요. 특히 해변에 가기 전날에는 아예 얼리죠. 화상 입은 곳에 바르면 금세 가라앉거든요.” – 패션 스타일리스트 이종선

6 이니스프리 알로에 수딩 마스크 23ml 2천원
“시트 마스크는 뭐니 뭐니 해도 차가운 게 제 맛이죠. 특히 잠 안 오는 여름밤, 시원한 마스크를 한 장 피부에 얹으면 벌겋게 달아오른 피부를 금세 잠재울 수 있어요.” – 헤어스타일리스트 황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