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깨끗한 피부의 적으로 여겨지는 여드름. <얼루어>가 이 골칫덩이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아주 살뜰하게 조언한다.



언젠가, 여드름이 심한 사람이 말기 암 환자보다 자살 충동을 더 느낀다는 설문 결과를 본 적이 있다. 이 기사를 쓰고 있는 에디터도, 사춘기 때는이마에 좁쌀 같은 여드름이 바글바글하더니 서른을 넘긴 지금도 양 볼에 넓게 퍼져 있는 여드름 흔적으로 골머리를 썩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히 피부 재생력도 떨어지게 되어 아무리 좋다는 화장품을 발라도 여드름의 흔적을 완벽하게 없애기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다만 ‘피부가 많이 좋아졌구나’ 라는 말을 듣는 것만으로 위안을 삼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피부과나 한의원의 힘을 빌릴 때가 온 것인가?

여드름은 왜 생기는 것일까? 여드름은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이 생성되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한다. 안드로겐이 피지선을 자극하기 때문에 13~16세의 청소년기에 여드름이 특히 많이 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줄어든다. 문제는 성인 여드름. 크리니크 교육팀의 전진영 과장은 “인체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코르티솔은 여드름 생성의 원인인 안드로겐과 밀접한 관계가 있죠. 즉 코르티솔이 만들어질 때 안드로겐이 덩달아 만들어집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코르티솔과 함께 안드로겐이 과다 분비되어 피지선이 과도한 자극을 받고, 여드름이 발생하게 됩니다” 라며 스트레스를 성인 여드름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모낭 내의 박테리아도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데, 피지와 죽은 피부 세포에 의해 막힌 모낭은 박테리아가 자랄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다고 한다. 특히 ‘프로피오니박테리움 애크니(Propionibacterium Acne)’ 라는 박테리아가 피지를 먹고 자라면서 여드름을 주로 유발하는데, 여드름이 없는 정상 피부에서는 전혀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나, 피지의 과다 생성으로 인해 모낭이 막히게 되면 박테리아가 피지를 먹고 빠르게 자라나서 여드름 및 피부 염증을 일으킨다고 전진영 과장은 덧붙였다. 피지선의 민감도 차이 또한 부분적으로 발생하는 여드름에 영향을 미친다. 피지선의 구조는 사람마다 똑같지만 안드로겐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피지를 생성하는 선과 그렇지 않은 선이 있다. 유독 이마나 턱 등 일정 부위만 여드름이 자주 난다면 해당 부위의 피지선이 안드로겐의 자극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여드름이라고 해서 다 같은 여드름이 아니다 여드름은 크게 염증성 여드름과 면포성 여드름으로 나뉜다. 염증성 여드름은 화농성 여드름이라고도 불리는데, 붉게 부어오르다가 노랗게 곪은 상태로 만졌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 이외에도 여드름 균으로 인해 염증이 일어난 상태로 피부가 붉어지면서 모세혈관의 출혈이 일어나는 구진, 여드름이 피부 진피층까지 퍼진 상태인 결절, 화농 상태가 크고 깊은 형태로 진피 속에 자루 모양의 단단한 덩어리가 형성된 상태인 낭종이 있다. 면포성 여드름은 일명 ‘좁쌀 여드름’ 이라 불리는 화이트헤드와 블랙헤드를 통칭하는 말. 화이트헤드와 블랙헤드는 모공 속 피지의 공기 접촉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화이트헤드는 보통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데 두터워진 각질층이 모공을 막아 피지선 내부에서 좁쌀 모양으로 뭉쳐 피부 표면보다 약간 돌출되어 생성되는 것이고, 모공이 개방된 상태에서 그 속의 피지가 공기와 접촉하면 피지가 검게 산화되면서 블랙헤드가 되는 것이다. 여드름 피부중에서는 염증성 여드름과 면포성 여드름, 둘 중 한 가지 형태의 여드름만 나는 사람보다는 두 가지 형태의 여드름이 복합적으로 나는 사람의 비율이 훨씬 높다고 라로슈포제 프로덕트 매니저인 공대원 대리는 말한다.

여드름 피부를 위한 제품 선택 여드름은 장기전이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소 사용하는 기초 제품을 선택할 때도 성분을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좋다. “LHA, 살리실산과 같은 산 성분은 모공을 막는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염 작용 및 항박테리아 효과가 있는 니아신아마이드나 피록톤 올아민이 함유된 제품도 좋고요. 단, 오일 성분이 함유된 제품은 피하고, 제품에 ‘논 코메도제닉’ 이라고 표시된 제품을 선택하세요.” 라로슈포제 프로덕트 매니저의 말이다. 여드름 피부를 가진 이들이 화장품을 선택할 때 하는 흔한 실수 중 하나가 피지 조절에만 신경 쓴 나머지, 피부 보습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다.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거나 자극적인 제품은 일시적인 효과를 줄 수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피부를 건조하고 민감하게 만들어 피부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뷰티 브랜드마다 여드름균 억제와 피지 조절, 보습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여드름 피부 전용 라인을 하나쯤은 가지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의 제품을 선택하여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드름 전용 스폿 코렉터는 정말 효과가 있는 걸까? 스폿 코렉터는 염증성 여드름을 진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여드름이 한두 개 정도만 올라오는 피부일 경우 평소 각질 관리와 보습에 신경을 쓰고, 여드름 부위만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항박테리아 성분의 스폿 코렉터를 사용한다. 스폿 코렉터는 여드름 부위에 두껍다 싶을 정도로 바르는 것이 좋다고 크리니크 교육팀의 전진영 과장은 말한다. 또한 보통 메이크업 위에도 사용할 수 있고, 수시로 발라도 무방하다. 여드름을 짜낸 뒤 스폿 코렉터를 사용하면 상처 난 부위를 진정시키고 흉터가 남지 않도록 돕는다. 만약 여드름이 생긴 부위의 폭이 넓을 경우에는 밤에 바르고 자는 여드름 피부 전용 나이트 젤을 바른다. 스폿 코렉터로 여드름이 가라앉았다고 다 해결된 것은 아니다. 고액의 레이저 치료가 아니고서는 완치가 어려운 흉터가 남을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드름이 난 후에 생긴 자국을 흉터와 동일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흉터는 피부가 파인 것을 말하며, 여드름 자국은 거무스름하게 색소가 침착된 것이다. 자국의 경우 뽕나무 뿌리 추출물과 감초 추출물, 이스트 추출물 등 거무스름한 자국을 흐리게 하고 잘게 부수는 효과가 있는 성분이 함유된 여드름 자국 전문 제품이나 비타민C, AHA 성분이 들어 있는 화이트닝 제품으로도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다. 그러나 자국을 넘어 여드름을 짜다가 파여 생긴 깊은 흉터의 경우 피부과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미세 레이저 박피는 단단하게 섬유화된 조직을 제거하고 새 살이 돋아나게 하는 레이저 치료로, 시술 후 바로 외출하거나 화장이 가능할 정도로 간편한 치료법이다. 하지만 피부과를 다녀온 후의 관리 역시 중요하다. 특히 여드름을 짜거나 스케일링 시술을 받은 후에는 피부가 쉴 수 있도록 가능하면 ‘만지지 않는 것’ 이 바람직하다. 모공이 다시 막힐 염려가 있으니 시술을 받은 당일에는 수분 크림이나 영양 크림, 선블록 등을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한의학적인 방법으로 여드름을 개선한 경우도 다수 있다 얼마 전, 에디터는 다이어트를 위해 한의원을 찾은 적이 있는데, 단순히 식욕 억제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몸의 전반적인 순환을 도우면서 자연스럽게 독소를 배출시키는 한약을 복용한 결과, 다이어트 효과와 함께 났던 자리에 계속 재발하는 여드름이 확연히 줄어든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앞서 말했듯 여드름을 일으키는 원인은 무수히 많지만, 한의학적으로는 크게 두 가지에 주목한다고 미그린 한의원의 임명진 원장은 말한다. “우선 첫 번째는 순환장애입니다. 이는 손발이 차가운 ‘수족냉증’ 과 얼굴로 열이 몰리는 ‘상열감’ 의 증상으로 잘 나타나죠. 혈액순환이 잘되어 온몸이 따뜻한 게 아니라 얼굴 쪽으로만 열이 몰릴 경우 얼굴의 피지선이 자극받아 필요 이상으로 많은 피지가 분비되고 결국 여드름이 쉽게 생기는 것입니다. 두 번째 원인은 몸속의 노폐물이라 할 수 있어요. 피부가 하는 주요 역할은 노폐물의 배출입니다. 환경오염과 잦은 인스턴트 음식 섭취로 인해 노폐물이 몸속에 누적되면 소화불량과 생리불순, 변비 등의 증상이 생기고 피부에도 과부하가 걸려 여드름이 발생하는 것이죠.” 여드름의 원인을 분류할 때는 흔히 알고 있는 사상체질별로 원인을 구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좋지 않은 생활습관에 의해 체질이 바뀌고, 그로 인해 내부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 각각의 원인을 밝혀내어 개인별 맞춤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임명진 원장은 덧붙였다.

피부와 음식 사이의 궁합만 제대로 파악해도 여드름을 예방할 수 있다 임명진 원장은 성질이 시원하여 내부의 열을 없애주고 피부 속 진액을 생성시키는 역할을 하는 음식으로, 비계를 제거한 돼지고기와 수박, 사과, 두부, 토마토, 녹두, 시금치 등을 그 예로 들었다. 비타민 A와 B, 아연이 풍부한 음식도 도움이 된다고. 특히 비타민 A가 풍부한 당근, 청경채, 냉이 등은 상피 세포의 증식과 모낭의 각질화를 방지하는 기능을 해 좁쌀 여드름과 화농성 여드름 등 다양한 종류의 성인 여드름을 없애고 땀샘의 기능을 강화한다. 비타민 B6가 풍부한 기름기 없는 살코기와 해삼, 해바라기 씨 등은 불포화지방산의 대사에 관여하여 좁쌀 여드름을 예방한다. 연어, 고등어, 도미 등 신선한 어류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양질의 단백질은 피부 세포가 염증에 맞서고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단, 붉은 색을 띠는 육류는 반대로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크리니크 교육팀의 전진영 과장은 여드름 관리 시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한다. “녹차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피부 미용에 좋습니다. 그리고 혈액을 맑게 해주면서 몸에 열이 나는 것을 막아 대변을 잘 볼 수 있게 해주는 국화차도 있고요. 특히 국화는 흰색일수록 좋고, 한 달 정도 꿀에 재워놓았다가 먹으면 맛있게 즐길 수 있죠. 자잘한 뾰루지가 잘 난다면 피부를 정화시키는 기능이 탁월한 은행차를 마셔보세요.”

무엇보다도 여드름 예방을 위한 일상생활 속에서의 작은 수칙들이 가장 중요하다 첫 번째로 올바른 세안 습관을 들 수 있다. 지나친 세안은 표피 장벽을 허물어뜨리고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어 오히려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 피지로 번들거림이 심할 경우 하루에 2~3번 세안을 하더라도 박박 문지르지 말고 물을 ‘찰싹찰싹’ 튀기는 동작으로 자극을 최소화 한다. 클렌저 잔여물이 생기지 않도록 10번 이상 헹구는 것이 좋으며 세안 후에는 수건으로 가볍게 눌러 닦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 번째는 수면 시간. 피부 관리에 있어 잠자는 습관이 매우 중요한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피부를 회복시키는 호르몬이 분비되는 밤 11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는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이때 수면 환경도 간과하지 말 것. 청결하지 못한 베개에 얼굴을 대고 자면 오염된 베개가 피부를 자극하고 여드름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얼굴을 만지는 습관이다. 무심코 얼굴을 만지는 습관은 손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의 주범으로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특히 턱을 괴는 버릇은 턱 주변 여드름에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기억한다. 네 번째는 메이크업 습관이다. 여드름을 가리기 위한 두꺼운 메이크업은 모공을 막고 피부에 스트레스를 주어 결국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색조 제품에 첨가된 화학 성분과 향도 여드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유분이 많은 트윈케이크보다는 커버력은 좀 떨어지지만 파우더 정도만 바르는 것이 좋다. “여드름 부위에는 티트리 오일만 조금씩 바르세요. 그러면 붉은 기가 가라앉아 컨실러를 바를 필요가 없죠.” 더바디샵 교육팀 윤지영 대리의 말이다.

피부과의 대표적인 여드름 치료법
1. 피부 스케일링 피부 스케일링은 막혀 있는 모공 입구에 글리콜린산과 같은 가벼운 화학약물을 도포하여 각질 및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이다. 일단 피부 스케일링으로 막힌 모공을 열고, 이미 생긴 여드름은 소독된 기구를 이용해 제거한다.
2. 항생제 복용 및 투여 염증을 빨리 가라앉혀야 흉터가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 초기에 항생제를 복용하거나 항생제 주사를 맞아야 한다. 항생제 복용 시에는 염증이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음주를 피하고 손으로 여드름을 짜지 않도록 주의한다.
3. PDT(Photo Dynamic Therapy) 계속 재발하는 여드름에는 PDT가 적합하다. 이 시술법은 광흡수제를 바르고 30~40분 후 레이저를 쪼여서 치료하는 방법이다. 오래전부터 피부암 치료를 위해 사용되어왔으며, 여드름균을 죽이고 피지 분비를 감소시켜 여드름의 재발을 줄이는 원리. 2주 간격으로 5회의 시술이 적당하다.
4. 프락셀 제나 레이저 여드름 자국이나 흉터를 위한 치료법. 프락셀 제나 레이저는 시술 후 이틀 정도 얼굴이 붉어지는 불편함이 있지만, 딱지가 생기지 않고 바로 세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 달 간격으로 5회의 치료가 적당하다.
5. 다이아몬드·크리스털 필링 미세한 크리스털 입자나 다이아몬드 칩을 이용해 피부 표면의 노폐물과 각질 세포를 제거하는 기계적 박피술이다. 색소 침착과 얕은 흉터에 효과적이다.
도움말 | 한원석 원장(모델로피부과 강남점), 김연진 원장(퓨린피부과)

한의학에서 보는 여드름의 원인 및 증상
1. 바이러스나 화장품 등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여드름이 난 경우 볼을 중심으로 얼굴 전체가 붉어지면서 갑작스럽게 악화되기도 하지만 요인을 차단하면 급진적으로 호전되기도 한다.
2. 폐의 문제가 원인일 경우 폐의 열이 얼굴로 올라와 얼굴의 모낭과 일치된 부분에 좁쌀 같은 여드름이 자주 생기고, 주로 코 주위에 많이 나타난다. 이때 가려운 증상을 동반하며 입과 코가 쉽게 건조해지면서 가슴이 답답함을 느낀다.
3. 위의 문제가 원인일 경우 가슴 부위에 좁쌀 만한 여드름이 나고 끝부분은 검은색을 띠는 경우가 많다. 얼굴에는 주로 입 주위에 많이 나타나며 평소에 입이 마르고 찬물을 많이 마시게 되며 입 냄새가 심한 편이다.
4. 혈액의 문제가 원인일 경우 혈액의 열 때문에 항상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있어 볼이 빨갛게 상기되어 있으며 감정이 격해지면 얼굴이 쉽게 빨개진다. 입, 코, 양 미간 사이에 쌀알 크기의 붉은 여드름이 많이 나고, 생리 전후로 해서 여드름이 심해진다.
5. 순환 장애가 원인일 경우 쌀알 크기의 여드름이 얼굴, 가슴, 등을 덮고 있으며, 여드름 주위가 발그스름하거나 고름 주머니를 형성하여 반복적으로 여드름이 생겨난다. 따라서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고 흔적이 남아 가장 고질적인 트러블성 피부가 되기 쉽다. 소변 색이 노랗거나 붉으면 의심해볼 만하다.

한의원에서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여드름 치료법
1. 한약 복용 여드름 치료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한약은 양약처럼 일시적으로 염증이나 피지만 잡는 것이 아니라, 여드름 유형과 개개인의 체질을 고려한 맞춤 처방이기 때문에 체질 자체를 바꿔주기도 한다. 몸 전체의 균형을 잡아주고 몸속 노폐물을 배출시키기 때문에 한약을 통해 건강을 지키면서 피부도 좋아지는 근본 치료가 가능하다.
2. 생약필링 순수 생약을 이용한 필링법. 생약 성분이 피부에 침투하여 부작용 없이 각질을 제거하고 동시에 피부를 진정시키면서 세포 재생을 돕는다. 모공을 막고 있는 각질을 제거해 피지 분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유도하는 방법이며, 피부 노화 현상도 막는다.
3. 이침 귀의 경혈 자리에 작은 침을 붙여 자극을 줌으로써 자율신경과 내분비 기능을 조절하는 데 효과가 있다. 이 방법은 다른 치료법과 병행되는 보조적인 방법으로, 지나치게 흥분된 교감 신경을 진정시키고 얼굴로 올라오는 열을 완화시켜 피지선을 자극하는 정도를 낮춘다. 여성의 경우, 여성 호르몬과 남성 호르몬의 비율을 잘 조절해 피지 생산량이 적당해지는 데 도움을 준다.




Editor’s Pick!


1 키엘 블루 아스트린젠트 허벌
로션 피부 진정 및 수렴 효과가 뛰어나며, 균형 잡힌 피지 생성에 도움을 준다. 250ml 2만8천원.
2 크리니크 안티-블레미시솔루션즈 스폿 트리트먼트 젤
여드름의 붉은 기를 빠르게 잠재운다. 메이크업 위에 사용해도 좋다. 15ml 3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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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김 현상 없이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시킨다. 냉장고에 보관해 차갑게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200ml 2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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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을 막고 있는 각질을 자극 없이 제거하고 여드름이 난 부위를 진정시킨다. 40ml 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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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청량감을 남기며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125ml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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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사이 생기는 과도한 유분을 조절하고, 피부가 필요로 하는 수분을 공급한다. 여드름이 넓은 부위에 분포해 있을 때 사용하면 좋다. 30ml 2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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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치료하는 것으로 유명한 크림. 여드름 부위를 빠르게 진정시킨다. 40ml 5만2천원.
10 라로슈포제 에빠끌라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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