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누구나 일년 내내 티 없이 맑고 환한 피부를 꿈꾼다. 매년 이맘때면 후끈 달아오르는 화이트닝의 세계는 치열한 경쟁을 반영하듯 최신 성분과 기술로 완전 무장한 제품들을 쏟아내고 있다. <얼루어>가 지금 주목해야 할 화이트닝 에센스와 메이크업만으로 하얀 피부를 연출하는 법, 화이트닝에 무지했던 남자들의 도전기 등 화이트닝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를 준비했다.

2010년 화이트닝의 화두는 단연코 ‘피부빛’ 이다. 환한 피부톤을 만들기 위해서는 피부 잡티 제거, 피부 속 멜라닌 감소, 충분한 영양 공급 등 다각적인 화이트닝 케어가 필요하다. 스팽글과 러플 장식의 재킷은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1 바비 브라운 브라이트닝 인텐시브 세럼. 포도, 멀버리 성분이 다크 스폿을 줄여준다. 50ml 13만5천원. 2 메리케이 멜라셉 화이트닝 시스템 에센스. 카카두 플럼과 해바라기 씨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밝게 가꿔준다. 30ml 8만5천원. 3 안나수이 인텐시브 화이트닝 세럼.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35ml 7만2천원. 4 디올 디올스노우 D-NA 리버스 나이트 세럼. 손상된 DNA가 멜라닌 생성 과정에 관여하는 연쇄 반응을 억제해준다. 30ml 가격미정. 5 클라란스 화이트 플러스 HP 씨 릴리 인리치드 인텐시브 화이트닝 스무딩 세럼. 멜라노사이트 수지상돌기의 확장을 억제해 멜라닌이 표피로 과다 이동하는 것을 막는다. 30ml 10만원. 6 오휘 오리지널 에너지 100 래디언스 파워. 진주 조개 내피에 함유된 유기물 성분이 피부를 투명하게 개선해준다. 30ml 10만원. 7 엘리자베스 아덴 화이트 글로브 익스트림 스킨 브라이트닝 오버나이트 캡슐. 밤 시간 동안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회복시키면서 피부 천연의 콜라겐 레벨과 투명도를 보충한다. 9만원.

Part 1 화이트닝을 향한 구애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는 여자들의 바람은 한결같다. 화사하면서 매끈한 피부 말이다. 백인보다 색소 침착이 더 깊고, 멜라노솜의 크기가 큰 아시아 여성들에게 맑고 하얀 피부는 평생의 염원일 것이다. 아시아 여성들의 이러한 욕구는 디올이나 에스티 로더, 샤넬과 같은 해외의 거대 브랜드에 전해져 특별히 아시아 여성들만을 위한 미백 제품이 매년 업그레이드 되어 나오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속부터 차오르는 건강하고 아름답게 빛나는 피부, 즉 피부 미인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화이트닝 효과가 유행의 중심에 있다. 현재, 우리나라 여성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하얀 피부’에 대한 염원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화이트닝 고민은 무엇일까? <얼루어>의 설문조사에 응한 독자들 중 43%가 여드름이나 기미, 잡티 등 피부 트러블이 없는 피부를 이상적인 화이트닝 피부로 꼽았다. 이에 따른 피부 고민 역시 기미, 잡티, 여드름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뒤를 이어 넓은 모공과 어둡고 칙칙한 피부색을 가장 큰 피부 문제라고 답했다. 최근 피부 빛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백자처럼 하얀 피부보다 피부톤이 맑거나 모공이 보이지 않는 매끄러운 피부결을 원하는 독자들도 많았다. 또한 이상적으로 꼽는 화이트닝 피부 상태와 피부 고민은 대체로 일치했는데, 한 독자의 의견을 인용하자면 다음과 같다“. 기미, 잡티, 트러블 자국과 같은 피부 오점이 가장 큰 고민이에요. 생각해보세요. 새하얀 눈밭에 누가 발자국 하나라도 남겨놓으면 눈에 확 띄잖아요. 얼굴이 하얘도 잡티가 있으면 소용없죠.” 이런 의견에 동참하는 또 다른 독자는 어두운 피부톤은 메이크업으로 어느 정도 보정할 수 있지만, 피부 트러블은 그렇지 못해 늘 고민이라고 했다. 덧붙여 피부 트러블은 결국 넓은 모공으로 이어져 전체적인 피부결을 망치는 주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설문에 참가한 <얼루어> 독자들을 비롯해 우리나라 여성들은 단순히 하얀 피부보다는 트러블이 없는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화이트닝의 이상향으로 꼽고 있었다.

Part 2 2010년 화이트닝의 기록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멜라닌이 생성된다. 이미 생긴 멜라닌을 없애고 새로운 멜라닌 생성을 막으면서 건강한 세포 생성을 촉진하는 것은 화이트닝의 출발점이 된다. 최근에는 멜라닌 생성 전부터 생성 과정, 생성 후 멜라닌까지 통제하는 제품이 등장하는 추세다. 이쯤 되니 궁금해지는 것이 있다. 화이트닝 제품으로 피부 속 멜라닌 생성 과정을 컨트롤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뷰티 브랜드들의 지속적인 광고 효과와 교육 덕분에 이제는 웬만한 소비자들은 하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을 차단하고, 만약 차단하지 못했다면(현대인이라면 절대 자외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잘 관리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다. <얼루어>는 뷰티 브랜드들이 어떤 뛰어난 기술과 성분으로 멜라닌 생성 과정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지 알아보기 전에, 서울대학교병원 피부학 정진호 교수에게 자문을 구했다. 피부 속에서 생성되는 멜라닌을 억제시키거나 감소시킬 수 있는지, 그런 기능을 하는 주요 성분들은 무엇인지. 이에 대한 그의 대답은 다음과 같다. “현재 우리나라에 출시되는 미백 제품은 대부분이 기능성 화장품이에요. 기능성 인증을 받기 위해 임상 실험을 하는데, 이를 통과한 제품이라면 어느 정도 멜라닌 생성이나 감소 등의 과정에 기여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고 보면 돼요. 지금까지 가장 잘 알려진 미백 성분은 알부틴, 녹차 추출물인 EGCG를꼽을수있죠.” 정진호 교수의 의견처럼 피부 속 멜라닌은 통제가 가능하다. 지금부터는 선택의 문제이다. 일년 내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보습 크림과 안티에이징 크림을 구분할 줄 아는 뷰티 전문가부터 에센스와 크림 중에 무엇을 먼저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는 초보자를 위해서 2010년 화이트닝 제품을 요점 정리했다.

겔랑의 릴리 펄 콤플렉스는 멜라닌 생성 메시지를 차단하고, 생성 속도를 늦추는 데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여기에 멜라닌 다이어트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멜라닌을 흡수하는 케라티노사이트의 ‘식욕’을 억제해 멜라닌의 생성은 물론 멜라닌이 피부 표면으로 이동하는 경로를 차단하기 때문이다.
디올은 낮에 입은 피부 손상은 밤에만 복원 가능하다는 사실에 입각해 낮과 밤에 나누어 사용하는 화이트닝 에센스를 선보였다. 디올 스노우 D-NA리버스는 낮 동안 손상받은 DNA의 복원 작용을 돕는 효소 촉진 성분이 들어 있어 멜라닌 세포 생성 등 해로운 연쇄반응을 원천 봉쇄해준다.
라메르는 생성된 멜라닌 색소의 표피 상승 및 착색에 이르는 경로를 차단하여 피부의 깨끗함을 지속시키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라메르만의 특허성분인 비브라화이트 퍼먼트를 개발했는데, 이는 브리타니 해안에서 재배된 덜스 해초를 발효한 화이트닝 성분으로 멜라닌 생성 억제와 상승 차단을 돕는다. 이 기술이 집약된 신제품 화이트닝 인퓨젼은 에센스의 부스팅 효과까지 겸했고, 미네랄 잼스톤인 녹색, 청색, 적색의 토르말린이 함유되어 유익한 빛은 흡수하고 유해한 빛은 반사하여 피부 속에 은은한 빛을 머금게 한다.
라 프레리는 화이트닝 효과를 극대화하고, 색소가 생기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 6가지 강력한 콤플렉스와 이를 피부에 운반하는 서브마이크론 딜리버리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에 출시된 스위스 쎌루라 화이트 스팟 코렉터와 프리페어링 컨디셔너는 디톡스 콤플렉스와 오존 프로텍션 콤플렉스 성분이 들어 있어 색소 침착을 감소시켜준다.
바비 브라운은 미백제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성분인 비타민C에 주목했다. 브라이트닝 인텐시브 세럼에는 비타민C 외에도 포도, 감초, 용담 뿌리 추출물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다크 스폿을 감소시켜준다. 또한 바비 브라운은 환한 안색을 만들기 위해 세럼 외에도 수분 크림, 자외선 차단제, 스팟 트리트먼트 코렉터, 파운데이션을 선보여 메이크업까지 화이트닝 케어를 강조한다.
비디비치 바이 이경민은 ‘안티에이징 화이트닝’ 을 주 콘셉트로 화이트닝 크림과 세럼,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했다. 특히 비디비치가 개발한 바이오님프 펩티드는 식물 세포 벽에서 추출한 것으로 활성 산소의 양을 줄이고, DNA결합 단백질을 보호하여 피부 세포 하나하나 건강하게 유지해준다. 또한 이렇게 건강해진 피부에 스킨 턴오버 기능을 활성화해 각질 세포를 정돈하고, 침착된 멜라닌 색소를 제거한다.
비쉬는 멜라닌 생성 과정에 주목했다. 특히 멜라닌 세포 주변의 각질형성세포에서 자외선을 받으면 MITF라는 인자를 생성, 멜라닌 세포로 신호를 보내고, 이 신호를 통 멜라닌 색소를 형성하게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비쉬는 이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세라마이 드 화이트™을 개발, 각질형성세포에서 생성되는 MITF는 억제하고, 멜라닌 색소 형성 전단계에서 미리 색소 형성을 예방하도록 했다.
비오템은 멜라닌 생성의 열쇠가 되는 PMEL17 단백질에 주목했다. 이 단백질은 투명한 상태로 존재하는 멜라닌을 검게 만드는 것으로 비오템은 이 단백질 발현을 억제하여 색소 침착의 근원부터 차단했다. 이를 위해 개발한 비오템의 브라이트-셀 복합체는 멜라닌 생성 단계부터 피부 색소 침착을 막고, 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피부 기미와 잡티를 감소시킨다.
샤넬의 화이트닝 기술은 엔도멜린™4 복합체 성분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에는 화이트 에쌍씨엘 얼티미트 화이트닝 에센스에 이 성분을 고농축시켜 단기간에 피부를 환하게 가꿔 주고 산뜻한 보습 효과까지 선사한다.
설화수는 빛 외에 열에 의해 생기는 칙칙함을 해결하기 위해 열을 내리기 위한 2만여 종의 약초 성분을 연구했다. 그 결과 백화사설초가 탄생, 자정 미백 에센스를 출시했다.
시세이도는 멜라닌의 생성부터 이동까지 모든 단계를 통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자외선에 노출된 케라티노사이트는 멜라닌 생성을 신호하는 작용을 M-트라넥사믹애시드가 막게 하고, 만약 이 신호를 막지 못해 멜라닌이 생성되었을 경우에는 4MSK라는 성분이 멜라닌 덩어리를 형성하는 효소 활동을 억제한다. 그리고 멀티타깃 비타민C는 이미 생긴 멜라닌 덩어리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그 수를 감소시키고 색을 흐리게 한다. 더불어 새롭게 발견한 쑥 추출물은 멜라닌이 과다 축적된 수면 케라티노사이트를 분열하게 만들어 케라티 노사이트를 표피로 몰아내어, 기미의 자연적인 회복을 도와준다.
아덴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함과 동시에 피부 속을 건강하고 단단하게 만들어 주어 궁극적으로 피부가 환해 보이는 화이트닝 효과를 제안했다. 이를 위해 개발된 엠블리카C 콤플렉스는 엠블리카와 비타민C 유도체가 결합된 성분으로 뉴 마린 미네랄 추출물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피부를 단단하게 조여주고 피부 표면의 콜라겐 지지 성분이 피부를 더욱 환하게 가꿔준다.
에스티 로더는 피부 색소 침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이버 화이트EX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 피부가 과거 자극을 기억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강력한 항자극 진정 복합체를 개발해 자극을 완화하고, 피부에 반복되는 잡티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하였다. 이를 위해 칡뿌리 추출물과 특수 효모 성분을 함유한 항자극 진정 복합체를 개발했다.
크리니크는 다면적인 화이트닝 접근법으로 더마 화이트 크리니컬 브라이트닝 에센스를 선보였다. 멜라닌 덩어리를 분쇄시키는 것은 기본이고, 분쇄된 멜라닌 입자를 각질 제거 과정을 통해 피부 밖에서 내보내고 다시 멜라닌 색소가 전이되거나 합성되지 않도록 했다. 이를 위해 개발된 CL-302 콤플렉스는 하이드로퀴논 4%보다 효과적으로 색소 침착을 막아주고 각질을 제거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클라란스는 멜라노사이트의 360도 차단을 목표로 한다. 특히 여러 개의 팔을 가진 멜라노사이트의 수상 돌기(자외선을 비롯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 수상 돌기는 멜라노솜을 피부로 이동시키기 위해 확장하여 색소 침착을 유발한다)를 수축시키는 단백질을 발견했다. 뉴 화이트 플러스 HP 라인의 주성분인 시 릴리 추출물에는 수지상돌기의 형성을 통제하는 두 가지 단백질, Rac1, RohA 가 들어 있어 멜라닌이 표피로 이동되는 것을 억제한다.
헤라는 멜라닌뿐 아니라 세포 배열이 안색과 관련이 있다는 데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나이가 들면서 멜라닌 색소는 배출되지 못하고, 진피와 표피 사이에 쌓이게 되는데,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는 화이트 픽서 성분이 1차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2차로 표피와 진피 경계부의 지탱력을 회복시켜 정체된 멜라닌을 튕겨 배출한다.
SK-Ⅱ는 투명함을 띠는 이상적인 피부는 삼원색, 즉 레드, 그린, 블루의 빛이 골고루 투과할 때 가능 하다고 생각했다. 이를 위해 멜라닌을 케어하고, 피부 두께를 도톰하게 만들어주고, 단백질의 당화를 막아주는 3가지 방법을 오라 브라이트 칵테일이라는 성분을 통해 실현했다.

Part 3 하얀 피부를 위한 스타 제품들
화이트닝 라인의 스타 제품은 성분이 응집되어 있는 에센스라고 할 수 있다. 여기 26개 브랜드에서 자신들의 에센스가 특별한 이유를 말한다.

8 비디비치 실베스트리스 화이트 화이트닝 세럼. 독점 성분인 바이오님프 펩티드가 피부 재생력을 높이고, 피부가 검게 산화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50ml 10만8천원. 9 크리니크 더마 화이트 크리니컬 브라이트닝 에센스. 의료 수준의 결과와 동일한 효과를 제공하는 ‘크리니컬 라인’으로, 우수한 효과를 자랑하는 ‘CL-302 콤플렉스’ 성분을 브라이트닝 제품에 최초로 사용했다. 30ml 8만5천원. 10 설화수 자정미백에센스. '백화사설초’ 성분이 피부의 누런 기와 붉은 기를 개선하고, '백삼다당체’ 성분이 색소 침착을 완화해 맑고 화사한 안색으로 만든다. 50ml 20만원. 11 SK-Ⅱ 셀루미네이션 에센스.멜라닌, 피부층의 두께, 오래된 단백질에 효과적으로 작용해 속부터 화사한 빛나는 피부를 만든다. 30ml 14만원대. 12 비쉬 바이-화이트 리빌 더블 코렉티브 화이트닝 에센스. 멜라닌이 과다 생성된 부위에 집중적으로 작용해 기미와 주근깨를 완화해준다. 30ml 5만9천원대. 13 에스티 로더 사이버화이트 EX 어드밴스드 퍼포먼스 브라이트닝 에센스. 잘 보이지 않는 스폿, 표면의 작은 스폿, 끈질긴 노화 스폿, 재발성 스폿 등을 교정해주고 피부가 투명도를 회복하도록 돕는다. 30ml 13만원. 14 아베다 인브라이튼먼트 브라이트닝 코렉팅 세럼. 옥수수와 감자에서 추출한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가 색소 침착을 완화하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30ml 9만원. 15 라 메르 화이트닝 에센스. 내외적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색소 침착을 예방해 투명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준다. 30ml 32만원. 16 키엘 덤 얼티밋 화이트 인텐시브 화이트닝 에센스. 비타민C와 플럼 추출물을 함유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준다. 50ml 7만8천원. 17